초계탕 먹고 왔습니다.. (양평 대동강초계탕) 생활관련..

주말에 대학교때 친구들이랑 초계탕 먹으러 갔었습니다..


양평군청에서에서 98 타고 내려가다가 88 만나는 삼거리 우측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..
(지도는 클릭해서 확대해 보세요..)


이것이 정면 모습.. 은 아니고 귀차니즘으로 차에 탄 채로 찍은 옆면모습..





초계탕 (4인 44,000원)을 시키면 기본적으로 5가지 사전 음식이 나옵니다..

반찬은 의외로 간촐하게 나오고 물김치, 메밀전(추정), 닭가슴살무침(추정), 닭, 비빔국수 .. ;;
이렇게 5가지가 나왔습니다..

비빔국수는 초계탕을 열심히 먹는중에 나와서 미처 못찍었습니다..

닭은 쫄깃쫄깃한게 맛나더라구요..
닭이 좋은건지 동네 통닭집에서 먹는거랑은 육질이 좀 다른듯 했습니다..

무침도 매콤한게 뒤에 나온 초계탕과 함께 먹으면 딱 좋은 매콤한 맛을 냈습니다..


음식들이 나오고 마지막으로 나온 초계탕은 시원한 국물에 꽤나 매콤한 맛이 났습니다..

초계탕 맛을 예를 들면 해파리 냉채가 생각나는 맛입니다..
겨자와 고추가 들어가서 굉장히 자극적인 맛을 내더라구요..
저 국물 보고 냉면맛 생각하시고 들이키시면 낭패 보실듯하네요..

먹다가 아주머니가 주는 국수를 넣어서 먹으면 맛도 양도 충분합니다..


더운 여름에 가끔 친구들이랑 양평쪽에 놀러가다가 한번 들려서 별미처럼 먹을만 합니다..
(하지만 초계탕은 겨울음식이라죠.. ;;)


덤..


이건 오늘 길에 잠시 들려서 찍은 연꽃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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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Mayfair 2009/07/30 07:48 # 답글

    초계탕.......흑흑.....
  • 겐짱 2009/07/30 09:09 #

    15일날 시간되면 저녁은 사줄 용의가 있다..
    그날 학교 근처에서 누구 보기로 해서.. 겸사겸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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